Only Jesus is our hope.
오직 예수님만이 소망입니다.
Only Jesus is our hope.
요한복음 1:12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John 1:12
1: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빅토르 에밀 프랭클(Viktor Emil Frankl, 1905년 3월 26일 – 1997년 9월 2일)박사 하면 나치 독일 치하에서 말할 수 없는 고문과 핍박을 받았던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였습니다. 그는 유대인으로 신경학자이며 심리학자로서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인물입니다.
수많은 어려운 삶에도 불구하고 늘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았던 그에게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선생님 말 할 수 없는 고문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인간다운 모습을 잃지 않고 결국은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이에 프랭클박사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나는 고통이 나에게 줄 유익을 끊임없이 생각 했고, 그 유익이 어떤 희망으로 나타날 것인가를 계속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께 그 희망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고 그 희망을 주야로 묵상했습니다. 그 희망이 나로 하여금 이 고통 속에서 생존하게 만든 비밀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고 나아갑니다. 꿈(Vision)을 가진 사람은 자기 자신의 꿈(Vision)에 모험(Adventure)을 해야 합니다. 또한 도전(Challenge)해야 합니다. 그러나 도전(Challenge)하는 사람은 반드시 분명한 희생의 대가를 지불(Sacrifice)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Dr. Viktor Emil Frankl (March 26, 1905 – September 2, 1997) was a Holocaust survivor who suffered unspeakable torture and persecution under Nazi Germany. He is a Jewish neurologist and psychologist born in Austria.
He never lost his composure in spite of many difficult lives. Someone asked him this question. Teacher, what is the secret to overcoming all the trials without losing your human appearance even though you were subjected to unspeakable torture and persecution?
To this, Dr. Frankl replied: “I constantly thought of the benefit that pain would bring me, and I kept looking at what kind of hope that benefit would appear. And I prayed to God to show me that hope, and I meditated on that hope day and night. That hope was the secret that made me survive this pain.”
A lot of people are living their dreams. A person with a vision must have an adventure in their own vision. He must also Challenge. However, we must keep in mind that those who challenge must definitely pay the price of sacrifice.
1. 인내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The time to be patient is coming.
시편 119:71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Psalms 119:71 [KJV]
119:71 It is good for me that I have been afflicted; that I might learn thy statutes.
고난과 환난은 우리에게 구원의 소망에 이르게 하는 인내와 연단을 갖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에 기쁨으로 참여 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매우 소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다양한 많은 분야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무신론적 사고와 종교 다원주의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미래는 머지않아 무인자동차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보면서 사람과 사물이 소통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환호의 함성을 지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도덕과 윤리는 무너지고 부패와 음란이 팽배한 가운데 소돔과 고모라 같은 시대, 노아 홍수 이전 못지않게 물질 향락은 최고로 추구하는 이 시대가 계속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경건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더욱더 이 시대를 잘 분별하여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점점 십자가의 복음은 약화 될 것이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기가 어려운 환난이 다가오기 때문에 끊임없이 인내해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Suffering and tribulation can be said to be very precious because they allow us to have patience and refinement that leads to the hope of salvation and to participate in the glory of God with joy.
In this era, atheistic thinking and religious pluralism that oppose God in many fields and that there is no God are gaining momentum.
In the near future, our future will see unmanned cars and flying cars, and we will cheer for the era of communication between people and objects. However, with morality and ethics crumbling and corruption and adultery prevalent, the age of Sodom and Gomorrah and material enjoyment are pursued as the highest priority as before the flood of Noah.
So we godly Christians must discern this age better and live a distinguished life. Gradually, the gospel of the cross will be weakened, and we are telling you that an era is coming in which we Christians have to persevere constantly because the tribulation that is difficult for us to live is coming.
2. 방황하는 이 세대
this wandering generation
요한복음 14:6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John 14:6
14: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참으로 이 세대는 불확실한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왜 살며,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함으로 하나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했기 때문에 마침내 하나님과의 사귐은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없이 자신의 마음대로 사는 사람은 적극적일 때는 하나님께 반항하게 되며, 소극적일 때는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죄의 증거입니다.
이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는 깨어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선행, 철학, 종교 등의 자기 힘으로 하나님께 도달하여 풍성한 삶을 누려 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가정의 문제, 재정의 문제, 자녀의 문제, 직장의 문제 등 불안한 미래 속에서 고민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현실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술과 마약에 빠지기도 하고 미신을 쫒고 점을 치러 무속인을 찾아 가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마음에 죄로 가득한 가운데 길과 진리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길이요, 진리요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 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아버지께 생명을 이끌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모두는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인내하며 인생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 나라에 두고 예수님께 소망과 가치를 두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대적한 사탄은 결코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을 절대로 주지 않습니다. 사탄은 인간을 멸망으로 이끄는 악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십자가를 붙들고 예수님만 의지하여야 합니다.
ruly, in this generation, in the midst of uncertainty, countless people are wandering around, not knowing why they live, what they do, where to go, or what to do. Why! Humans were created in the image of God. However, human beings were deceived by Satan and sinned before God and lived away from God.
It is true that people were originally created to live in fellowship with God. However, because people tried to live their own way, the fellowship with God was finally cut off.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ir own will without God rebel against God when they are active, and are indifferent to God when they are passive, which is the evidence of sin that the Bible speaks of.
Because of this sin,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man was broken. So, people are constantly trying to reach God and enjoy an abundant life through their own efforts, such as good deeds, philosophy, and religion.
In the process of living on this earth, many people are wandering and worrying about the future, such as family problems, financial problems, children’s problems, and work problems. So, to solve the frustrating reality, some people indulge in alcohol and drugs, chase superstitions, and visit shamans for divination. Because in the midst of sinful hearts, there is no Jesus Christ who is the way, the truth, and eternal life.
The clear fact is that there is no one who can lead life to Heavenly Father except Jesus, who is the way, the truth, and eternal life. That is why I am telling you that we all have to be patient while living on this earth, put our highest value in God’s kingdom, and put our hope and value in Jesus.
remember Satan, who opposes God, never benefits us at all. Don’t forget that Satan is an evil being that leads humans to destruction, and we must hold on to the cross and rely only on Jesus so that we don’t fall into Satan’s temptation.
3. 소망이신 예수님을 따르라고 말씀 하십니다.
He tells us to follow Jesus who is our hope.
누가복음 9:23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Luke 9:23
9:23 And he said to them all, If any man will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할까요! 이 세상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 세상 속에 있는 가치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대를 본받고 이 땅에 목적을 두고 살아간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은 침체 되고 영성이 무너지는 가운데 이 세상에 가치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그들과 함께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말씀 하십니다. 2천년전에 이 땅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직접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에 오르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시며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무덤에 계셨던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3일만에 부활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온 인류를 사랑하신 증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한 소망이요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날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님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Why should we Christians live a distinguished life while living in this world? It is because people who live with a purpose in this world live with a purpose for the values in this world.
It is because if we Christians imitate this generation and live with a purpose on this earth, our Christians will perish along with those who live with values and purpose in this world while their souls are stagnant and their spirituality is collapsing.
So Jesus tells us to take up our cross and follow Jesus. Jesus came to this earth 2,000 years ago to solve our sins. And for our sins, Jesus personally carried the cross, went up to Golgotha, was nailed to the cross, and shed his blood to die. Jesus died in our place. It is true that Jesus, who was in his tomb, overcame his power of death and resurrected on the third day. These historical facts are evidence of God’s love for all of us. Because only Jesus Christ is God’s only hope and the way of life that can solve all people’s sins. So, we must look only to Jesus, who is our hope, and follow Jesus by receiving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every day
4. 교훈 및 적용
Lessons learned and applied
요한복음 1:12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John 1:12
1: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내 삶을 맡기고 내 인생의 삶의 중심이 바뀌게 된다는 말입니다. 즉 나를 중심으로 하는 삶 속에서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신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지만 죄로 가득한 이 세상은 어두운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 땅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기억해야 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하시고 우리 모두를 창조하신 가운데 고난과 환난이 있는 이 땅에서 끊임없는 인내와 연단 속에서도 십자가를 붙들고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땅에서 삶을 바라보면 소망이 없지만 저와 여러분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사명과 목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이곳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어두운 시대 속에서 바로 우리모두가 살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붙들고 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들의 유일한 소망이고 희망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십자가를 붙들고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말씀의 사람,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복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ceiving Jesus Christ means entrusting my life to Jesus Christ by faith and changing the center of my life. In other words, from a life centered on me, it will change to a life centered on God, who created all things in this world.
The world is constantly developing, but the reality of today is that this sinful world is dark. However, what we must truly remember while living on this earth is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a coincidence. It is true that there is a reason to live by holding on to the cross even in the midst of constant patience and podium in this land where there is hardship and tribulation while God created this land and created us all.
Looking at life on this earth, there is no hope, but we must know and be grateful that we are here right now because we all have a mission and purpose to fulfill. So, in this dark age, the way we all can live is to emphasize that we must meet Jesus Christ and hold the hand of Jesus Christ.
It is true that Jesus is our only hope and hope. We must live a life of witnessing Jesus Christ in a life that holds on to the cross every day and moves closer to Jesus. I bless you in the name of Jesus that you may become people of the Word who fulfill God’s will and pursue true values while becoming new creations through this Jesus Christ.
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이 세상은 죄로 가득한 세상이지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소망합니다. 새로운 이 한 주간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여 승리하는 저희들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고, 날마다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ray
God full of love and grace
This world is full of sin, but we hope and look at Jesus who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In this new week, please help us all to win by holding on to the cross of Jesus, looking only to God and relying on God, and leading us to a blessed life of giving thanks and giving glory to God every day. In the name of Jesus we pray. amen